내가 타인에게 말을 할 때 의도하지 않은 감정을
타인은 큰 데미지로 느낄 때가 있다.
인간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.
한 인간의 세계에서 지켜지는 룰이
다른 인간의 세계에서 무시된다면
두 세계는 전쟁을 하거나 흡수되어 식민지로 지배된다.
또는 평화적인 해결책을 내는 지혜를 발휘하기도 한다.
인간은 철저히 연약하며, 철저히 무너지고 또 반복한다.
인간이 인간의 힘으로 극복하려 할 때,
시련은 헤어나올 수 없이 깊어지고 또 좀먹는다.
시련은 헤어나올 수 없이 깊어지고 또 좀먹는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